- 공유 링크 만들기
- X
- 이메일
- 기타 앱
CHAPTER 2
AI를 점점 더 잘 쓰는 4단계
|
오늘의 목표 AI를 잘 활용하는 흐름인 프롬프트 → 컨텍스트 → 하네스 → 루프를 이해하고, 내 가게 업무에 맞는 단계부터 적용합니다. |
한눈에 보는 4단계
| 단계 | 핵심 질문 | 무엇을 더해 주나? | 적합한 상황 |
| 1. 프롬프트 | AI에게 어떻게 물을까? | 역할·상황·요청 | 아이디어, 초안, 간단한 상담 |
| 2. 컨텍스트 | AI에게 무엇을 보여줄까? | 파일·자료·업무 배경 | 내 가게에 맞는 분석·문서 작업 |
| 3. 하네스 | AI가 어떤 도구와 규칙으로 일할까? | 도구·권한·작업 규칙 | 정해진 절차의 반복 업무 |
| 4. 루프 | 결과를 어떻게 검토하고 고칠까? | 점검·재시도·종료 조건 | 자동화, 오류 확인, 여러 단계 업무 |
각 단계는 이전 단계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보완하며 발전해 왔습니다.
1. 프롬프트 엔지니어링: 질문을 구체적으로 만들기
프롬프트는 AI에게 내리는 질문이나 지시문입니다. 좋은 프롬프트는 AI가 어떤 전문가로, 어떤 상황을 고려해, 어떤 형식의 답을 내야 하는지를 분명히 알려줍니다.
기억할 공식: 역할 + 상황 + 요청
| 구성 | 넣을 내용 | 예시 |
| 역할 | 어떤 전문가처럼 답할지 | 당신은 20년 차 요식업 컨설턴트입니다. |
| 상황 | 업종·지역·현재 문제 | 강남에서 3년째 파스타집을 운영하며, 주말 매출이 20% 감소했습니다. |
| 요청 | 원하는 결과·개수·형식 | 원인 3가지와 이번 주 실행할 해결책을 알려주세요. |
바로 써보는 템플릿
|
당신은 [전문 분야] 전문가입니다. |
활용 도구: GPT, Claude, Gemini 등 대화형 AI
잘 맞는 일: 신메뉴 아이디어, 매출표 해석의 출발점, 홍보 문구 초안, 막연한 고민 정리
2. 컨텍스트 엔지니어링: AI에게 판단 근거를 보여주기
컨텍스트는 AI가 답을 잘 만들 수 있도록 함께 제공하는 배경 자료입니다. 질문을 잘 쓰는 것만큼, 무엇을 보여주는지가 중요합니다.
- "신메뉴를 추천해 줘"보다 최근 6개월 판매량과 고객 요청사항을 함께 주면 더 현실적인 제안을 받을 수 있습니다.
- 가게 철학, 응대 원칙, FAQ, 메뉴 결정 기록을 정리해 두면 AI가 매번 처음부터 설명을 듣지 않아도 됩니다.
- 자료가 많을수록 유용할 수 있지만, 개인정보와 민감 정보는 반드시 제외하거나 최소화합니다.
상황별 활용 예
| 필요 업무 | 제공할 컨텍스트 | 활용 예 |
| 신메뉴 기획 | 판매량, 고객 리뷰·요청, 계절 정보 | 메뉴 아이디어와 우선순위 도출 |
| 계약서 검토 보조 | 검토할 계약서·관련 기준 | 문서 안의 조항을 근거로 질문 |
| 사업계획서·제안서 | 사업 정보, 목표, 기존 자료 | 발표·문서 초안 생성 |
| 회의·통화 정리 | 녹음·회의 자료 | 핵심 논의와 할 일 정리 |
예시 도구: 이미지 생성·디자인 도구, NotebookLM, Canva, 미리캔버스, 클로바노트, 브루 등
전문 도구는 특정 업무에 필요한 컨텍스트가 미리 준비되어 있어, 목적이 분명할 때 더 편리합니다.
3. 하네스 엔지니어링: AI에게 도구와 작업 규칙 주기
하네스는 AI가 필요한 도구만 사용하고 정해진 규칙 안에서 일하도록 만드는 작업 환경입니다. 하네스 안에서 여러 단계를 스스로 수행하는 AI를 에이전트라고 합니다.
리뷰 답장 자동화 예시
| 구분 | 하네스에 넣을 내용 |
| 도구 | 리뷰 읽기, 답장 등록 |
| 규칙 | 별점 3점 이하는 사과·개선 약속 / 4점 이상은 감사 |
| 금지 | 이모지 사용 금지, 확실하지 않은 내용은 답장하지 않기 |
| 예외 처리 | 판단이 어려우면 사장님에게 알리기 |
이처럼 AI에게 '무엇을 할 수 있는지'와 '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'를 함께 정해 주면, 막연한 요청보다 일관되고 안전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.
4. 루프 엔지니어링: 확인하고, 고치고, 멈추기
루프는 AI가 한 번 실행하고 끝나는 대신, 결과를 점검하고 문제가 있으면 다시 고치도록 만드는 순환 구조입니다.
매출 분석 루프 예시
- 첫 번째 AI가 이번 달 매출 데이터를 정리합니다.
- 두 번째 AI가 이상하게 튀는 숫자와 근거를 확인합니다.
- 세 번째 AI가 사장님용 보고서로 정리합니다.
- 숫자의 원인이 불확실하면 원본 데이터를 다시 확인합니다.
- 확인이 끝나면 보고서를 완성하거나, 판단이 어려운 항목을 사람에게 넘깁니다.
반드시 정할 것: 종료 조건
종료 조건이 없으면 AI가 같은 작업을 계속 반복해 시간과 비용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.
|
예: 이상치는 최대 3회까지만 재확인하고, 그래도 불확실하면 사장님에게 검토를 요청한다. |
핵심: 자동화에는 '계속할 조건'뿐 아니라 '멈출 조건'이 반드시 필요합니다.
활용 예: Claude Code와 같은 작업형 AI, Zapier·Make 같은 앱 자동화 도구, 목표부터 초안까지 여러 단계를 연결하는 에이전트형 도구
단계별 선택 가이드
| 내 상황 | 먼저 해볼 단계 |
| 무엇을 물어봐야 할지 막막하다 | 프롬프트 |
| 우리 가게 자료를 바탕으로 답을 받고 싶다 | 컨텍스트 |
| 리뷰 답장·문의 분류처럼 정해진 일을 맡기고 싶다 | 하네스 |
| 결과 검토와 재시도까지 자동으로 돌리고 싶다 | 루프 |
오늘의 실습: 프롬프트 1개 보내기
아래 문장에서 대괄호만 내 가게 상황으로 바꿔, 대화형 AI에 입력해 보세요.
|
💬 프롬프트 예시
당신은 20년 차 [업종] 컨설턴트입니다. |
핵심 정리
| 프롬프트 — 역할·상황·요청을 분명하게 적는다. |
| 컨텍스트 — AI가 판단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자료를 함께 준다. |
| 하네스 — 사용할 도구와 행동 규칙을 정한다. |
| 루프 — 결과를 검토·수정하되, 재시도 횟수와 종료 조건을 둔다. |
|
다음 챕터 예고 이 원리를 바탕으로 GPTs와 Gems를 활용해 나만의 AI 팀을 만드는 방법을 다룹니다. |

댓글
댓글 쓰기